"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새벽 미명, 사모함으로 가장 먼저 예수님을 찾았던 마리아와 여인들의 마음처럼 이른 아침부터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가다듬는 헌신이 호산나 찬양대에 있습니다.
기쁨의 모습으로 7시반 주일1부예배를 찬양으로 섬기며 밝은 주일아침을 엽니다.
주일 아침 6시 30분에 연습 겸 모임이 시작되며, 필요시 토요일 저녁 6시에 연습을 갖고 있습니다.
격 있는 지휘자의 가르침과 믿음 있는 대원들의 신실한 찬양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호산나 찬양대와 함께 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