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매가 함께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날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여 예배당에 나온 두 자매를 축복하며
이곳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보은 – 청년부
이하은 –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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