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곤지암교회 / 2022.01.09 2022.09.09 청년 자매가 함께 등록하게 되었습니다.젊은 날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여 예배당에 나온 두 자매를 축복하며 이곳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보은 – 청년부이하은 – 청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