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수, 김혜영 성도님 스스로 등록하셨습니다. 두분 다 집사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교회카페에서의 연으로 아이들과 출석하시다 등록하시게 되었는데요,
곤지암교회에서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 믿음의 가정으로 견고히 세워져가는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재수 집사 – 8남 선교회
김혜영 집사 – 11여 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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