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운, 정애자 성도님 스스로 등록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집사님과 권사님으로 직분을 받으셨으며,
곤지암으로 이사오시게 되어 함께 신앙생활 하시게 되셨습니다.
곤지암교회에서 기쁨의 신앙생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재운 성도 – 3남 선교회
정애자 성도 – 4여 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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